나는 2019년 1월 싱가포르 센토사섬을 방문하여 앵무새를 구경할 기회가 있었다. 그 중에서 "나비공원과 곤충왕국"이라는 곳에서 앵무새를 보았다. 앵무새를 볼 것으로 전혀 예상하지 못 했지만 말이다. 아래 구글맵에서 "Butterfly Park & Insects Park"라는 곳의 지도상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싱가포르 센토사섬에 위치해 있다. 이 글 맨 아래로 내려가면 사진을 찍었던 곳에서 벌어졌던 생생한 상황을 볼 수 있는 유튜브 동영상이 있다. 꼭 시청하길 바란다. 다음은 앵무새의 사진이다. Parrots Lory Lofts #LoryLoft #LoryLofts #Parrot #Parrots #Birds #Bird #Animal #Sentosa #SentosaIsland #Singapore ww..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새 사진을 모았습니다. 1. 슈빌, Balaeniceps rex (Shoebill) 2. Bearded Barbet이라고 합니다. 3. Lesser Whistling Ducks이라고 합니다. 4. 플라밍고(Flamingo)입니다. 5. 펭귄입니다. 펭귄은 날지 못 하는 조류라고 합니다. 6. Sarus Crane이라고 합니다. 7. Roseate Spoonbill이라고 합니다. 8. Yellow Billed Stork라고 합니다. 9. 백조(Swan)입니다. 10. 찌르레기(Superb Starling)입니다. 11. Black Headed Ibis라고 합니다. 12. Bald Ibis라고 합니다. 13. Masked Lapwing이라고 합니다. 14. Cinere..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보통의 #새 들 중에서 크기가 중간정도 되는 새들의 사진을 모았습니다. #직박구리 , #까마귀 , #후투티 , #가마우지 가 바로 그 예입니다. 직박구리나 까마귀를 빼놓고는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새가 아닙니다. 가마우지는 주로 강가나 바닷가에 서식합니다. 후투티 역시도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새가 아닙니다. 간혹 직박구리나 까마귀는 길거리를 지나다 만날 수 있습니다. 후투티( #Upupaepops )는 머리에 화려한 댕기가 있고, 날개와 꼬리에는 검은색과 흰색의 줄무늬가 있는 새이다. 한자어로는 대승(戴勝)이라고 일컫는다. 몸길이 27~29 cm 정도이고 유럽,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온대지역에 분포한다. #추장새 라고도 불린다. 후투티는 한국 중부 이북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흔치..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까치사진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까치는 길거리에서 흔하게 마주 칠 수 있는 새이기도 하고, 누군가 길거리에서 새똥을 맞았다고 하면 가장 먼저 의심을 받는 동물이 까치이기도 합니다. 길거리에서 재수 없게 맞은 새똥은 곧 까치의 똥이다고 흔히들 생각합니다. 아마도 한국에서 가장 사람들과 친밀한 새가 바로 까치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까치(Magpie 또는 Eurasian magpie)는 까마귓과 까치속의 새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북서부에 분포하는 텃새이다. 학명은 피카 피카(Pica pica). 날개길이 17cm, 꽁지길이 24cm 정도이다. 암수 모두 깃털이 검은색과 흰색으로 이루어졌으며, 꼬리는 검은색으로 길다. 특히 가운데꼬리깃이 길다. 부리는 검은색..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작은 새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위의 사진은 2005년 7월 제가 유럽을 여행할 당시에 촬영한 것입니다.. 내 기억에 스위스 베른입니다...당시에 디지털카메라가 없어서 필름카메라를 가져 갔습니다. 그래서 좋은 사진은 건지지 못 했습니다.. 참새의 생김새를 자세히 보면 한국에서 살아가는 참새의 생김새와는 많이 다릅니다. 참새도 유심히 관찰하면 생김새와 색깔이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한국의 참새는 사람의 인기척만 있어도 멀리 도망가지만 유럽의 참새는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유럽의 참새는 사람과 굉장히 친밀합니다... 이상은 참새(Sparrow)의 사진이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진박새(Coal Tit)의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은 종달새(Pipit)사진입니다... T..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백로(Egret)에 관한 것입니다.. 백로는 조금만 유심히 신경쓰면 길거리를 지나는 도중에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새입니다... 서울의 청계천에도 자주 나타나서 사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백로(白鷺, egret)는 왜가리과에 속하는 일부 새를 총칭하는 말이다. 키는 30-140cm 정도로 종에 따라 차이가 크며 몸은 작은 데 비해 머리와 다리가 매우 길다. 날개는 발달했고 날개 면적은 몸무게에 비하여 크며 날개를 서서히 흔들어 날 수 있다. 꼬리는 작다. 몸빛깔은 암수가 비슷하며 백색·갈색·회색·청색 등이 있고 얼룩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목과 다리가 길어 얕은 곳에서 물고기를 잡아먹는 것과 다리가 짧아 물가에서 물고기를 기다리는 것이 있다. 물고기 이외에도 가재·개구리·곤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