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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5년에 유럽여행을 다녀오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2005년 초에 무작정 몸으로 떼우는 막노동을 통해 여행자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2005년 7월 드디어 생전 처음으로 홀로 유럽여행을 떠납니다. 당초의 계획은 23일 동안 다녀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유레일패스를 통해서 유럽을 한바퀴 돌고 오는 전형적인 유럽여행 코스였습니다. 23일간의 루트는 [런던->파리->루체른->베른->로마->피렌체, 피사->베네치아->빈->짤스부르크->뮌헨->프라하->프랑크푸르트] 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그 당시에는 여행다녀와서 남는 것은 사진 밖에는 없다는 말을 모르고 디지털카메라를 1대 사는 것이 돈이 아까워서 필름카메라를 가져갔던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였다면 보다 나은 사진, 보다 많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으나 필름카메라로 잘못 가져가는 바람에 좋은 사진은 건지지 못 했습니다. 유럽여행 이후에 생애최초로 디지털카메라를 장만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런던 버킹엄궁에서 찍은 사진.....
위의 사진은 런던브릿지....
버킹엄궁에서 찍은 사진....
위의 사진은 코벤트가든에서 찍은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찍은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런던아이라고 합니다.
영국 런던에서 만난 경찰입니다..
위의 사진은 내셔널갤러리라는 곳입니다..
위의 사진은 웨스트민스터 사원이라고 합니다....
위의 사진은 런던 트라팔가 광장입니다...
위의 사진은 런던에 있는 차이나타운입니다....
위의 사진은 나폴레옹의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은 프랑스 파리의 거리를 걷다 만났던 건축물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세느강변에서 찍었습니다..
로뎅박물관에서 찍은 것입니다..
로뎅박물관에서 찍은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베르사유궁전에서 찍은 것입니다...
베르사유궁전에서 찍은 것입니다..
파리의 상제리제거리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것입니다...
베르사유궁전에서 사는 오리입니다..
위의 사진은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것입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입니다...
밤에 찍은 에펠탑의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은 오르세 미술관의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은 오르세 미술관에서 찍은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스위스에서 찍은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찍은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피렌체 두오모의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은 피사에서 찍은 피사의 탑입니다..
위의 사진은 베네치아에서 찍은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찍은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짤스부르크에서 찍은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모습입니다...
노이슈반슈타인으로 가기 위해 마차를 탔습니다..
위의 사진은 호엔슈방가우성입니다...
위의 사진은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철학자의 길입니다...
위의 사진은 하이델베르크에서 찍은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하이델베르크에서 찍은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뮌헨에서 찍은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체코 프라하에서 찍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