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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2007년 제가 호주(Australia,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es)주에 있는
힐스톤(Hillston)이라는 작은 시골에 머물당시의 사진을 공개하고자 작성합니다...
위의 지도는 힐스톤의 대략적인 위치를 잘 보여줍니다....
힐스톤으로 가기 위해 시드니 공항(Kingsford Smith Airport)에 왔습니다...
제가 힐스톤으로 떠날 당시 구름이 잔뜩끼고 비가 조금씩 내렸습니다...
제가 탔던 비행기 안의 조종석을 옅볼 수 있었습니다...아주 작은 비행기였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비행기가 얼마나 작은 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일 앞쪽에서 찍은 것입니다...
드디어 힐스톤 공항에 도착해서 한 명씩 내리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힐스톤 최대의 번화가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사진을 보면 얼마나 작은 시골인지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건물은 제가 힐스톤에 도착해서 처음에 머물렀던 숙소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숙소를 더 좋은 곳으로 옮겼습니다....
저 난로가 옆에서 추위를 이겨냈던 기억이 납니다...
숙소에 마련되어 있는 주방입니다...
저런 곳에서 약 일주일을 잠을 자며 지냈습니다...
나중에 새로 옮긴 숙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훨씬 깨끗하고 편리한 곳으로 옮겼습니다...
주당(Per Week) 75달러를 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위의 사진은 힐스톤에 있는 작은 도서관의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은 힐스톤에서 찍은 하늘 풍경입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일을 했던 농장(Farmland)의 풍경입니다..
저는 만다린 오렌지와 네이블오렌지를 땄습니다....
이것을 1 빈이라고 하는데 한 빈을 가득 채우면 약 75달러를 지급해 줍니다....
저는 보통 하루에 1빈 반을 따서 대략, 하루에 120달러 정도 벌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힐스톤 마을의 풍경입니다...
힐스톤은 시골이라 그런지, 우편함의 모양이 다양합니다....
정해진 우편함의 모양이 있는 것이 아니고 집집마다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우편함을 사용합니다.
위의 사진은 힐스톤의 경찰과 법원의 모습입니다....
전체 주민 200명 가량의 작은 시골에도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힐스톤 근처에 있던 기차철로를 찍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호주의 할인매장, IGA를 보여줍니다...
제가 호주에서 돌아온 이후, 한국에서도 간혹 IGA간판을 지닌 편의점이 꽤나 보였습니다....
힐스톤에서 만난 돌뎅이들입니다....
힐스톤에 있던 작은 연못입니다...
연못 바로 옆에 있던 견인포입니다...
연못 근처에서 학생들이 럭비경기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호주의 우편함 모습입니다....
힐스톤에 있던 캐러반의 모습입니다....
저 안에 들어갔더니 어떤 호주 현지인이 오렌지 쥬스를 공짜로 주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힐스톤에 있던 가톨릭교회의 미사안내판입니다...
이상은 힐스톤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Thanks for Watching.....
#호주워킹홀리데이 #오스트레일리아 #시골풍경사진 #남태평양 #워홀경험기 #호주워홀후기 #힐스톤만다린농장 #오렌지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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