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후기] 담배끊는 약, 챔픽스(Champix, 바레니클린) 복용후기(3년차)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 10월 19일에 금연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3년 정도 담배를 피우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담배를 1갑 반(30개비)이상을 피우는 엄청난 골초였습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자 마자, 담배를 제일 먼저 찾을 정도로 담배없이는 못 사는 부류에 속했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담배, 그리고 담배를 피우고 매번 30분도 채 되지 않아서 반복적으로 담배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2016년 10월경부터 담배를 끊고 지금은 하루에 단 1개비도 피우지 않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금연을 시도했지만 매번 실패했습니다. 최장으로 금연에 성공했던 기간이 고작 3주(21일)이었습니다. 저는 어디선가 "금연약"이 있다는 이야기를 흘려듣고 담배를 끊어보자는 생각에 가정의학과를 찾았습니다. 게다가 2..
제품 개봉후기 및 리뷰
2019. 8. 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