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작가] 상업적 스톡사진작가, 과연 해 볼만한 일인가? (실제 수입공개)
안녕하세요이번에는 나의 스톡사진작가로서의 경험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스톡작가를 과연 해 볼만한 것인가에 대해서 내 의견을 개진코자 합니다. 한국인이 만든 스톡사진사이트는 없지만 외국에는 Getty Images(게티이미지)나 셔터스톡(Shutterstock)등이 있습니다. 나는 2가지 스톡사진사이트, 모두에 사진을 업로드해 놓았습니다. 나는 스톡사진을 팔아서 총합 3,500달러를 벌었습니다. 여기서 사진을 판다라고 표현했지만, 정확한 뜻은 사진의 상업적 이용을 다른 사람에게 허가하는 대가로 받는 돈을 팔았다라고 표현합니다. 사진의 저작권과 상업적 이용을 설명하자면 말이 길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팔았다"라고 쉽게 표현한 것입니다. 내가 3,500달러를 벌었다고 하니 많이 벌은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3,5..
나만의 칼럼(Column)
2019. 2. 13.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