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에 관한 내용 "빨간색" 배민라이더스에 관한 내용은 "파란색" 생각대로에 관한 내용은 "초록색" 다른 배달대행업체에 관한 것은 "주황색"으로 글씨에 색을 칠했다. 일단 나는 배달대행업에 종사하기 위해 최초에 "달리고"를 일주일 정도 사용했다. 고작 일주일 사용을 해봤기 때문에 달리고에 대해 평가할 자격이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달리고 앱의 가장 큰 단점은 앱에서 네비게이션으로 바로 연결시켜 주는 버튼이 없다. 즉 달리고 기사들은 일일이 픽업지 주소 혹은 배달지 주소를 네비에 입력을 시키거나 네비없이 주행하는 수 밖에 없다. 또한 달리고는 후발주자다 보니 배달 콜 건수가 많이 부족하다. 그리고 나는 두번째 앱으로 배민라이더스를 이용했다. 배민라이더스앱은 겉보기에 디자인은 좀 그럴듯 해 보이는 색상이..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나의 배달대행기사로서의 1개월 체험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배달대행업체들은 꽤 많습니다. 하지만 좋은 배달대행사무실을 찾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배달콜 숫자가 많아야 그만큼 배달기사의 수입도 그에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나도 배달대행업에 종사해 보았지만 도무지 어디가 더 나은 배달대행 사무실인지 감을 못 잡겠습니다. 다만 나는 배민라이더스에 대해서 정보를 알려주고자 합니다. 나는 인터넷으로 배민라이더스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배민라이더스 OOO점에서 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면접후 내가 새롭게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배달기사로 등록을 하고, 배달대행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는 배민라이더스에서 일을 시작하기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