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바라보는 나의 플래닛

일산 뉴코아에 있는 리미니가 인테리어를 새롭게 바꾸었다. 본래는 우드톤의 인테리어였으나 최근에 밝은 흰색 분위기로 새롭게 인테리어를 바꾼 것이다. 나는 얼마전 뉴코아에 갈 일이 생겨 오는 길에 리미니에서 파스타를 시켜 먹었다. 내가 먹었던 파스타의 이름은 "풍기 크림 파스타(Funghi Cream Pasta)"였다. 풍기라는 말이 우리말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이탈리아어이다. 풍기란 말은 버섯류 크림의 종류를 말하는 것이다. 새로 인테리어를 바꾸면서 본래 없던 여러가지 메뉴가 많이 생겼다. 리미니에서 판매 중인 메뉴도 거의 다 바뀌었다고 보면 틀림이 없다. 위에 사진과 과거 리미니 메뉴판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간판 색깔만 바뀐 것이 아니고 모든 메뉴도 다 바뀌었다. 내가 원래 버섯을 좋아해서 버섯향이..

안녕하세요이번에는 오늘 점심식사를 먹기 위해 갔던 #리미니 ( #Rimini )라는 정통 이탈리아 음식점에서의 #식사후기 입니다. 이탈리아 음식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이 #피자 , #파스타 , #리조또 , #도리아 등입니다. 이번에 방문했던 음식점 역시도 이런 메뉴를 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먹었던 음식은 빅플래터 스테이크, 봉골레 파스타, 치킨리조또입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일산에 있는 리미니(Rimini)는 뉴코아 아울렛 8층에 있습니다.리미니는 애슐리, 자연별곡과 같이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에서 운영하는 #가맹점식음식점 입니다. 일산 리미니의 입구모습입니다. 무언가 고급스러워 보입니다.리미니에서 팔고 있는 메뉴의 일부입니다. 이외에도 몇 개 더 많은 메뉴가 ..

안녕하세요이번에는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모짜렐라치즈가 얹어진 토마토스파게티에 관한 것입니다. 어제 저녁에 집에 오는 길에 파리바게트가 눈에 보였고, 마침 엄마가 좋아하는 밤식빵을 사려고 일단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내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이번 블로그 포스팅의 주제로 삼고 있는 #모짜렐라토마토파스타 였습니다. 망설임없이 그냥 하나 사서 무작정 집으로 왔습니다. 가격은 5,600원이었습니다. 그냥 먹기에는 무언가 아쉽고, 블로그에 후기로 올려보자는 마음에 사진을 몇 장 찍어 놓고 조리하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추운 곳에 있다가 갑자기 따뜻한 곳에 들어와서 그런지 뚜껑에 서리가 꼈습니다. 그리고 Home Dining(홈다이닝)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홈다이닝이란 "집에서 먹는"이라는 뜻이고 뒤에 파스타를 더하면 ..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018년 11월 26일 #삼양식품 에서 새롭게 출시한 #투움바파스타 에 관한 #식사후기 를 작성합니다. 저는 이것을 편의점에서 1,600원에 구입했습니다. 이것은 라면 진열대에서 골랐은나, 막상 먹고 보니 전혀 일반라면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분명 라면이 아닌 #즉석파스타 라고 봄이 적당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뜨거운 물만 부어 익혀 먹는 과거의 #컵라면, #용기라면 과는 다르게 적당량의 뜨거운 물을 부은 다음 #전자렌지에 #3분(1,000W)정도 돌려먹는 것입니다. 요즘 컵라면의 대세는 전자렌지에 돌려 먹는 " #끓여먹는컵라면 "의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대부분의 컵라면은 전자렌지를 이용한 조리법을 추천합니다. 다음은 투움바파스타를 담고 있는 외관상의 모습을 촬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