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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신던 신발이 교체할 때가 되어서 파주에 있는 나이키매장을 가게 되었다. 본래 신던 신발은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아주 많이 낡아보인다. 집에 잠자고 있는 8만원짜리 신세계 상품권이 있어서 내가 사는 곳은 일산이지만 파주까지 가게 되었다. 나이키 매장내에서 신발을 둘러봤지만 가장 눈에 잘 들어왔던 신발이 아래 공개하고 있는 나이키 에어맥스2017투톤이었다. 가격(정가)은 230,000원이 정가였지만 30퍼센트 할인을 받아서 161,000원에 구입을 하게 되었다. 

약 1년 정도 신었는데 저렇게 낡은 신발이 되어 버렸다.
에어맥스는 발이 편해서 좋다. 에전에 신던 에어맥스

위에 지도는 내가 어제 신발을 샀던 곳으로 파주 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의 위치를 보여준다.

박스에 잘 모셔져 있는 에어맥스 2017 투톤
투톤이라는 점에서 더 고급스러워 보인다.
신품상태의 에어맥스2017, 1년 후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에어맥스2017의 뒤태..
에어맥스를 신어봤던 사람들은 다른 브랜드의 신발을 신게 되면 많이 불편하게 느낀다. 나역시도 마찬가지다. 그만큼 발이 편하다는 이야기.
아마 에어맥스시리즈는 이 세상에서 가장 발이 편한 신발일 것이다. 

에어맥스 2017투톤의 특징은 "발이 정말 편하다". "색상이 투톤이라 고급스러워 보인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오랫동안 신게 될 신발이기 때문에 미리 신품상태에서 사진을 남겨본다. 1년 후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나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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