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일생동안 3회에 걸쳐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적이 있다. 피치항공, 티웨이항공, 대한항공을 통해서 였다. 비록 제주항공으로 간사이 공항에 도착한 적이 없지만 제주항공편을 이용해서 오사카 간사이공항까지의 버추얼 비행경험을 기록해 본다. 대략 30,000피트정도의 순항고도와 마하 0.5의 속도로 순항하였다. 33R활주로를 이용해서 북쪽을 향해 이륙하였다. 비행시간은 대략 1시간 40분 정도이다. 제주항공을 이용해서 서울 인천공항에서 이륙하는 장면과 일본 간사이공항에 착륙하는 장면을 녹화하였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간사이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할때 유용한 팁을 알려주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로 가는 리무진버스를 이용하자면 대략 2,550엔(25,500원)정도가 듭니다. 하지만 클룩을 통해 미리 바우처를 구입하면 대략 1,970엔(19,700원)정도입니다. 완전히 똑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하더라도 대략 580엔(5,800원)정도가 절약되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간사이공항 게이한 리무진 버스의 실제 모습입니다. https://www.klook.com/ 클룩 KLOOK - 쉽고 빠른 전세계 액티비티 예약 - Klook 클룩에서 할인 티켓, 이색 투어 등 다양한 여행 액티비티를 만나보세요. 일일 투어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현지 맛집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원하는 목적..
안녕하세요이번에는 어제 내가 탑승했던 대한항공 국적기에 관한 것입니다. 나는 생전 처음으로 대한항공을 타봤습니다. 대한항공의 특징? 그것은 비행기 표값이 아주 비싸다는 것입니다. 실제 나도 대한항공이 아닌 더 저렴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었으나 한 번이라도 대한항공을 경험해 보자는 생각에서 미련없이 표값을 지불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불만입니다. 다음에는 표값을 감안해서 가성비에 대해서 더 생각해 볼 것같습니다. 가성비를 따지자면 대한항공은 다소 메리트(Merit)가 떨어집니다. 나는 교토에서 간사이공항으로 갈때 리무진버스를 이용했습니다. 클룩(Klook)에서 1950엔에 결재했습니다. 간사이공항의 출국장 모습입니다.출국심사를 마친 직후에 촬영한 간사이공항 심사대의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