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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일생동안 3회에 걸쳐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적이 있다. 피치항공, 티웨이항공, 대한항공을 통해서 였다. 비록 제주항공으로 간사이 공항에 도착한 적이 없지만 제주항공편을 이용해서 오사카 간사이공항까지의 버추얼 비행경험을 기록해 본다. 

인천공항은 RKSI, 간사이공항은 RJBB라는 ICAO명칭이 있다.
위의 사진은 LNAV(항로)와 VNAV(고도와 속도)를 보여준다.

대략 30,000피트정도의 순항고도와 마하 0.5의 속도로 순항하였다. 33R활주로를 이용해서 북쪽을 향해 이륙하였다. 

비행시간은 대략 1시간 40분 정도이다.

제주항공을 이용해서 서울 인천공항에서 이륙하는 장면과 일본 간사이공항에 착륙하는 장면을 녹화하였다.

간사이공항에 주기되어 있는 모습이다.
간사이공항에 주기되어 있는 모습이다.
간사이공항에 주기되어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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