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전에 맥북에어 2012를 중고로 팔게 되었다. 내가 애지중지 아끼던 컴퓨터를 떠나보내며 마지막으로 했던 작업은 바로 초기화였다. 맥북을 구입하는 사람에게 내 개인정보가 들어있는 데이터까지 함께 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초기화를 해서 팔게 되었다. 초기화를 하며 내 맥북의 마지막 작업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의도적으로 맥북 초기화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려는 것은 아니었으나, 내 맥북의 마지막 작업모습을 사진으로 남겼고 그것을 활용할 방법을 찾던 중에 바로 맥북 초기화방법에 관한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먹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즉 내가 찍은 사진을 활용할 목적으로 이번 글을 작성한다. 맥북을 초기화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모든 데이터를 백업을 해 두어야 한다. 중요한 개인정보가..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019년 현재, "맥북에어 2012 모델이 여전히 사용할 만 한가?"에 대한 나의 의견을 말하고자 합니다. 지금이 2019년이니, 2012년에 출시된 맥북이라면 대략 7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7년이 지났어도, 맥북에어에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 합니다. 즉 여전히 사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노트북(랩탑)으로 주로 인터넷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높은 성능의 컴퓨터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https://coupa.ng/bgZfoM 다음은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맥북에어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링크를 걸었습니다. Apple 맥북 에어 13 (i5-1.8GHz Dual-Core 8G MAC OS SSD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하고 있는 타이핑을 제목에서 언급한 맥북에어 2012를 이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2013년 4월 7일 택배를 통해 맥북에어를 수령한지도 벌써 6년이 다 되어 갑니다. 맥북을 특별히 주문한 이유는 일반 윈도우컴퓨터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속도가 느려지고, 나중 가서는 너무 버벅되어서 사용에 많은 불편함이 따릅니다. 즉 윈도우 컴퓨터는 사용할 수록 불만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누군가로 부터 맥북에어는 아무리 사용해도 그다지 큰 속도저하가 일어나지 않는다. 사용이 편리하다는 평을 흘려 듣고 나도 한 번 질러보자는 생각에 결국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s://coupa.ng/bgZfru Apple 맥북 에어 13 (i5-1.8GHz Dual-Core 8G MAC OS SSD 128..